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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계약 작성 예시1) 자신의 노후를 책임지겠다는 막내딸에게 아파트를 주면서        이 경우에 대비한 효도계약서 예시)
A씨(김00,65세)는 남편을 먼저 보내고 혼자서 시장에서 포장마차를 하여 생계를 꾸렸습니다. 몇 년 전 40평 정도 되는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였고 돈도 노후생활에 큰 지장 없을 만큼 적금을 들어 두었으나 60세가 넘어서면서부터 장사 일이 힘에 부쳐서 그만두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혼자 개인 회사에 다니고 있던 막내 딸 B씨(홍00,35세)가 이제 엄마도 쉴 때가 되었다면 자신은 절대 결혼 할 생각이 없으니 엄마와 함께 살며 잘 모시겠다고 하기에 승낙하고 아직 집이 없는 막내딸에게 자신의 아파트를 넘겨주기로 하였으나

웬지 마음이 편치 않고 걱정이 되었다. 물론 막내딸이 고맙기는 하지만 혹시 마음이 변해서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막내딸의 남편이 자신과 같이 사는 걸 반대하면 어떡할까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효도계약 예시2) 부모가 살고 있는 집을 아들이 식당 하겠다고 하는데...        이 경우에 대비한 효도계약서 예시)
직장생활을 하다가 5년 전 은퇴 후 별다른 어려움 없이 생활하고 있는 최00씨 부부에게는 아들 둘, 딸 하나를 두었고 그동안 마련한 2층 단독주택의 이층에 살면서 아래 층의 젊은 부부에게 받는 월세 70만원과 국민연금 매월 50만원으로 생활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큰 아들이 사업부도로 집을 처분하고 부인과 이혼한 후 아들(6세)을 데리고 살면서 식당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던 큰 아들이 최씨 부부를 찾아와

동생들은 모두 결혼하여 잘 살고 있으니
부모님이 살고 있는 2층 주택의 1층을 리모델링해서 식당을 하면서 자신은 2층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평생 부모님을 잘 모시겠다고 간곡하게 사정하니 부모 된 도리로 그렇게 하고 싶으나 가진 재산을 넘겨주면 혹시 또 다시 부도라도 나거나 최씨 부부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이라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은 상황임
효도계약서 예시3)- 작은 아들이 상가건물을 미리 증여해달라는 데...        이 경우에 대비한 효도계약서 예시)
큰 아들은 대기업의 중역으로 있으나 작은 아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변변한 직업 없이 부모님과 생활하고 있던 중 결혼을 앞두고 자기 앞으로 된 재산이 필요하다며 부모님을 조르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큰 부모.